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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뉴욕 여행 중 리무진에서 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28일 개인 계정에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뉴욕 여행을 담은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지인들과 함께 리무진에서 논알콜 샴페인을 마시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미소를 보여준다. 영상 내내 그의 얼굴에는 여행의 행복이 묻어나는 환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월가에서 아들과 함께 ‘돌진하는 황소’동상도 만져보며 부자되길 빌어보는 여행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시영이 오늘도 예쁘네”, “너무 좋았겠어요. 대리만족 제대로 느낍니다” 와 같은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을 알린 뒤, 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냉동 보관된 배아를 통해 전 남편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이는 당시 이시영의 전남편의 동의가 없었던 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전남편은 “임신을 반대했었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이시영이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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