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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그 후’ 한혜연, 앙상하게 마른 모습…”끼니는 파우더로 때워”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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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이사 에피소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평소보다 왜소해진 체형으로 눈길을 끈다. 널찍한 공간을 배경으로 서 있는 한혜연은 슬림해진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검은색 하의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소멸하겠다”, “이사 축하한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새집 새출발을 좋게 알린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오랜 기간 내가 살던 집 임대인분은 진짜 배려 아이콘 그 자체다. 이사 가는 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되는 입욕 오일 선물까지 감동의 쓰나미”라며 “이사 당일 아무것도 못 먹고 단백질 파우더로 때우기 성공해 결과적으로 1주에 2kg나 더 감량했다”며 추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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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생인 한혜연은 배우 김태희, 한지민, 공효진, 이효리 등 내노라하는 스타들의 전담 스타일리스트를 맡으며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개인 영상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그는 지난 2020년 자신의 채널 속 ‘내돈내산(내가 돈주고 내가 산)’ 콘텐츠에서 뒷광고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광고나 협찬 사실을 알리지 않고 해당 코너를 진행해 시청자들을 기만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논란 후 모든 동영상을 삭제하고 자숙 기간을 보낸 그는 지난 2021년 8월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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