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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우파’ 효진초이 “‘범접’ 이름 괜히 지었다” 탈락 소감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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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효진초이는 자신의 계정에 “긴 여정이 막을 내렸다. 오사카 오죠 갱 너무 축하해.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 우리 멤버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당시의 과정이 담겨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효진초이는 “매 순간이 한계였고 치열했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댄서로서 효진초이는 많이 성장했다. 참여한 모든 멋진 댄서분들 그리고 제작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젠 진짜 가족이 된 범접이다. 제가 괜히 ‘범접’이라고 팀명을 지어서 한 마리의 호랑이처럼 외롭게 매 미션을 버틴 게 아닌가 하고 후회했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저희는 진짜 하나가 되어서 외롭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팀원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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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역시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범접이 있기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쁘고 멋진 모습 보느라 저도 많이 행복했어요. 멋진 모습 또 뵈어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효진초이와 범접의 여정을 함께 되돌아봤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 한국의 범접, 미국의 모티브가 댄스 필름 미션을 펼쳤다. 그 결과 1위는 에이지 스쿼드, 2위는 오사카 오죠 갱으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3, 4위인 범접과 모티브는 생존배틀을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범접이 탈랐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효진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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