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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 양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2일 홍진경은 개인 채널에 “가족할인도 안되는 내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 양에게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얼굴이랑 목주름 좀 보정해 줘”라고 부탁했다. 사진 속 홍진경은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고개를 숙인 탓에 목에 주름이 생기자 딸 라엘에게 보정을 부탁한 것.
라엘 양은 3분 만에 보정 사진을 보내왔고 이를 본 홍진경은 “넌 천재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진 라엘 양의 답장은 웃음을 자아냈다. 라엘 양은 “정기구독해 주시면 무제한으로 사진 보정해 드립니다. 한 달 구독 일 년 구독 선택지 있으신데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 고객님”이라며 자신의 계좌번호를 보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당황한 홍진경이 “저기요 가족할인 안 되나요”라고 묻자 라엘 양은 “에헤이 좀 싸게 해드릴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홍진경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옥탑방의 문제아들’,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제21대 대선을 앞둔 지난달 2일 빨간색 상의를 입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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