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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行’ 안선영 “치매 모친, 두고 가는 것 NO…열심히 집밥 해 먹을 것”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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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준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안선영은 개인 계정에 “엄마는 시금치 볶음과 소고기 주물럭 구이, 우리 캐나다 가도 열심히 집밥 해 먹자”라는 글과 함께 식사하는 자신의 아들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식탁에는 안선영이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정성이 담긴 한식이 차려져 있었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26년간 이어온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추고 캐나다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로 아들이 캐나다 유소년 하키팀에 선발돼 유학을 가게 됐으며 자신이 보호자로 동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치매 노모를 두고 캐나다로 떠난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안선영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아이 유학으로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기는 것일 뿐 이민은 아니”라며 “엄마를 위해 매달 서울을 오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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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이다. 코미디언 데뷔 전에는 아나운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예능 ‘코미디닷컴’과 ‘코미디하우스’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어린 신부’, 작업의 정석’, ‘패션왕’ 등에서도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최근까지는 1세대 연예인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1조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과 계정에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새롭게 보여줄 안선영의 행보가 기대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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