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6일 김지민은 개인 채널에 “저희 결혼식을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영화 같은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이날 김지민은 어깨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미녀 개그우먼 다운 우월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신랑 김준호는 베이지 색상의 슈트를 착용하고 늠름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사진마다 활짝 웃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 행복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두 사람은 예식 전 대기실에서 서로를 마주 보며 긴장을 풀고,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지민은 김준호의 손을 꼭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순간을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축하드리며 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짜 두분 잘 어울려요”, “김준호씨가 엄청 예뻐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호·김지민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김지민은 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결혼을 앞둔 지난 7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미운우리새끼’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그때부터 계속 전 국민이 함께 결혼 준비하는 기분이다”라며 “국민들한테 저희 결혼이 피로감을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민폐 같기도 하다. 빨리 하겠다”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새로운 개그맨 부부의 탄생에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의 아낌없는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민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