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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임신 중절 강요’ 김정훈, 다시 연예계 복귀각 노리나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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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유엔’ 출신 김정훈이 변치 않는 동안 모습을 자랑했다.

김정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재밌다. 챗지피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어딘가에 걸터앉은채 검은색 볼캡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 속 금발 헤어가 돋보이는 그의 모습은 동안 외모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김정훈 옆에는 자신과 닮아있는 픽셀 그림이 첨부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일상 모습도 멋지다”, “모자를 써도 잘생긴 모습은 숨길 수 없다”, “픽셀 모양 아바타 귀엽다”는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훈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이다. 그는 지난 2000년 유엔으로 데뷔해 MBC ‘궁’, tvN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출신으로 알려진 김정훈은 미소년 같은 외모로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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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음주 운전과 전 여자 친구 사이에서 불거진 사생활 논란 등에 휘말리며 사실상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김정훈은 지난 2011년 음주 운전 혐의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후 2023년에도 음주 상태에서 앞차를 들이받으며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또 2019년에는 전 여자 친구 관계였던 A씨에게 교제 중 임신 중절 강요 및 금전 문제로 피소당하며 구설에 올랐다.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훈은 오는 8월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공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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