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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유쾌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서하얀은 개인 채널에 “율동공원 걸어오라고 했다가 괜히 길 잃었다고 연기하는 분… (이분 찾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임창정이 길을 잃은 듯 연신 “여기 어디야”를 외치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겁에 질린 듯한 표정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서하얀은 “괜히 길 잃었다고 연기하는 분”이라며 해당 영상이 연출된 상황임을 밝혔다. 실제 상황이라고 착각할 만큼 자연스러운 임창정의 연기력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서하얀은 “운동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몰래 찍는 남편, 아니 찍어줄 거면 제대로 찍어주세요”라며 임창정과 현실 부부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민소매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채 산책 중인 서하얀의 가녀린 팔과 감출 수 없는 우월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18세 연하 서하얀과 재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은 과거 조작 의혹에 휩싸였으나 2023년 법원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다. 타이틀곡 ‘촌스러운 발라드’는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아련한 슬픔과 미련을 그린 발라드로,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현재 데뷔 30주년을 맞아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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