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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류준열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할 줄 아는 것과 받을 줄 아는 것, 둘 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들고 진지한 눈빛을 드러내며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류준열은 독일 베츨라에서 열린 라이카 100주년 글로벌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라이카 카메라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행사 현장에서 M 시리즈 카메라로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사진가로서의 진지한 면모를 보여줬다. 라이카 관계자는 “류준열 배우는 카메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100주년 행사에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해 3월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그는 오랜 연인 혜리와 결별한 직후라 일부에서는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두 사람은 열애 인정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최근 혜리도 지난 1일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 류준열과 교제 시기가 겹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혜리 또한 환승연애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됐다. 두 사람은 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빅토리’에서 인연을 맺어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열애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혜리의 연애설이 류준열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긴 시점과 맞물려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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