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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완치 소식을 직접 전했다.
8일 진태현은 개인 채널에 “드디어 수술 후 2주 만에 체크업 하러 병원에 다녀왔는데,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덕에 너무 건강하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젠 제 몸에 암이 없다. 수술로 완치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갑상선암이 사실 그렇게 위험한 암은 아니지만, 또 어떻게 보면 위험하지 않은 암은 아니다. 그래서 막상 몸에 이런 것이 생기면 사람은 걱정하고 긴장하기 마련이다. 저 또한 그랬다”라며 “그러니 주변 이웃들이 아주 작은 병에 걸려도 위로해 주고 걱정해 주자. 요즘 사회는 이상하게도 남을 깎아내리거나 본인이 남보다 우월하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그런 사람들 치고 그 누구보다 나은 사람이 없는데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술 후 상처 회복이 완전 정상이다. 목소리 및 성대, 갑상선 수치도 완전 정상”이라며 “암을 모두 걷어내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없습니다. 완전 정상이다. 앞으로 체크업 열심히 하고, 다른 치료 전혀 없고 약도 먹지 않는다. 이제 정상적인 삶으로 다시 돌아간다”라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기도해 준 모든 지인들과 일터의 동료들, 후배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자신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온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통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수술을 받고, 27일 퇴원했다.
수술 이후 진태현은 건강 회복에 힘쓰는 근황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지난 2일에는 “아내는 러닝. 저는 재활 산책. 늘 함께”라는 글과 함께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과 함께 남산 러닝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에 나선 진태현의 목에는 반창고로 가려진 선명한 수술 자국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7월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최근 두 딸을 추가로 입양, 세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진태현



















댓글3
다섯가족, 알콩달콩 늘 행복하세요~ ♡
완치 판정 받는 그날 까지 건강 유의 하시길.. 앞으로 5년, 힘냅시다 아자아자
이용희
♡♡♡많이하구 즐겁구행복하시길 봉사도좀하고♡♡♡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