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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배우 온주완과의 결혼을 앞두고 베트남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민아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냐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흰 오버핏 셔츠와 베이지색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으로, 보라색 꽃이 가득 핀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표정에는 특유의 눈웃음과 행복한 미소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와 민트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베드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게시글의 댓글 창에는 “꼭 행복해야 해요”, “언니, 결혼 축하해요!”, “꽃길만이 펼쳐지길 빕니다” 등 팬들의 열띤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민아는 온주완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온주완이 방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전에 열애설 없이 조용한 만남을 이어온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다. 그 이후로 서로가 출연한 뮤지컬 작품에 응원을 가는 등 꾸준히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민아는 ‘썸띵’, ‘달링’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그룹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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