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고(故) 이서이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배우 박호산이 조용히 애도했다.
지난 1일 고인의 개인 계정에는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 A씨가 이서이의 비보를 전했다.
A씨는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지난달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되어 이렇게 남긴다”며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고 상심이 클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한다”고 추모했다.
박호산은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히 애도의 마음을 드러냈다.
박호산이 동료 배우를 잃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고 송재림의 사망 소식에 “미치겠다 정말. 재림아, 이렇게 밝은 넌데. 믿기지가 않네. 미안해. 연락도 못 하고 챙기지 못해 미안해”라고 추모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23년 10월에는 고 이선균의 부고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 대사인 “우린 널 믿는다. 쪽팔릴 거 없다. 괜찮다”는 말을 남기며 깊은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박호산은 이선균과 tvN ‘나의 아저씨’에서 형제 사이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서이는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시작으로 SBS ‘청담동 스캔들’, 영화 ‘마담뺑덕’, ‘더 킹’,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킬링 로맨스’에서는 배우 공명의 누나 범우 누나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기 활동 외 플로리스트로도 활동했던 고인은 지난 4월 개인 계정에 “오는 9월 매장을 이전해 새롭게 오픈한다.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며 새로운 꽃집을 오픈할 예정임을 알렸던 터라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물론 팬들 또한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서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