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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돌아온다.
1일 방탄소년단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리더 RM이 “이번 7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작업에 집중해 내년 봄 단체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앨범은 미국에서 작업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면 정국은 “이번엔 완전 초심으로 돌아가 모일 것”이라며 새 앨범에 임하는 자세를 전했다.
월드투어에 대해선 “내년 봄을 시작으로 세계 여기저기를 다니며 투어를 하려고 한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발매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 이후 4년 만에 신보를 선보이게 됐다. 단독콘서트 역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으로 열린 ‘옛 투 컴 인 부산’ 이후 4년 만에 개최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을 시작으로, RM, 뷔, 지민, 정국, 슈가가 차례로 입대하면서 3년여의 군백기를 보냈다. 슈가를 제외한 6인이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가운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던 슈가 또한 지난 6월 소집해제 되면서 기나긴 군백기에도 마침표가 찍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한국 가수론 최초로 빌보드 핫100 1위 곡을 배출하며 월드스타로 우뚝 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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