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소주전쟁’ 최윤진 감독 “표절 아냐, 원작자 숨긴 적 없다” 정면 반박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영화 ‘소주전쟁’을 둘러싼 표절 논란과 관련해 최윤진 감독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 감독은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작자를 숨기고 계약한 적 없으며 계약 구조상 은폐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제작사 더램프의 주장을 반박했다.

앞서 ‘소주전쟁’은 ‘모럴해저드’라는 제목으로 촬영을 마친 뒤 시나리오 저작권 분쟁에 휘말렸고 최 감독은 지난해 감독직에서 해촉됐다. 제작사는 “최 감독이 단독 각본이라 속였고 편집본 완성도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 감독은 “초기엔 박현우 작가와 공동작업을 했고 이후 실화 소재로 시나리오를 전면 수정해 단독 집필했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미’ 개발 당시 계약서와 박 작가 요청에 따른 크레딧 조율 이메일까지 공개하며 입장을 뒷받침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또한 “박 작가 요청에 따라 ‘각본: 최윤진, 박현우’로 표기해달라 했지만 제작사 측이 ‘박현우, 최윤진’ 순으로 바꾸겠다고 일방 통보했다”며 “이는 작가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더램프는 “법원이 해촉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했다”며 “소주전쟁은 박현우 작가가 저술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수정된 작품이라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고 반박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소주전쟁’의 표절 여부와 감독 표기 문제는 법적 판단으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영화 ‘소주전쟁’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 여름 열기보다 뜨거운 '사랑의 결실'…8월 핑크빛 '결혼 발표' 전한 ★들 [종합]
    • 만삭 아내 뒤통수 터졌다…남편 후드티서 혈흔 발견되며 '혼란' ('형수다2')
    • '문지인♥' 김기리, 출산 앞두고 많이 아쉬웠나…"아내랑 좀 더 놀걸" 한마디 [RE:스타]
    • '학폭 논란' 지수, 韓 떠나 필리핀서 활동 중.. 팬 만나 행복 미소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황신혜 母, ‘전신마비 아들’ 결혼 반대했다→”부모님께 승낙받고 와” (‘같이삽시다’)
    •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안보현, ‘악연’ 정은채와 강렬한 재회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 (‘재벌형사2’)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2
      박해수, 월드스타 됐는데…최성원 "6만 원도 더치페이해" ('해투') [종합]

      TV 

    • 3
      황정민 폭로女, "야한 얘기를 써" "너무 섹시해가지고"…녹취·메시지 추가 공개

      이슈 

    • 4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TV 

    • 5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TV 

    지금 뜨는 뉴스

    • 1
      박진희, 최재성 대신 회장 됐다...남상지X강다빈 키스로 '해피엔딩' ('붉은진주')[종합]

      TV 

    • 2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 3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TV 

    • 4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이슈 

    • 5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