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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낸 근황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전신 거울 셀카 한 장을 올리며 “버니(다이어트 보조제)를 빡세게 챙겨 먹다 보니 살이 호로록 그냥 빠져버려서 섭취 몇 주 쉬어가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6월부터 9월까지는 빡세게 빼놔야 하는 거 아시죠? 겨울+연말 먹부림도 대비해놔야지”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모습이다. 170cm의 큰 키에 40kg 초반대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그는 쇄골과 복부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앙상하게 드러난 갈비뼈와 마른 팔뚝은 팬들 사이에서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당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 다이어트 보조제를 병행하며 지난 2023년 여름엔 보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3월에는 44kg, 이달 초엔 체중계 사진을 통해 41.9kg임을 인증하며 체중을 유지 중임을 알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8월엔 패션 모델로 깜짝 데뷔했으며 지난 2월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 참가해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
팬들은 “건강만은 챙기면서 활동해달라”, “무리한 감량이 걱정된다”, “외모보다 중요한 건 몸과 마음의 균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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