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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났다.
20일 박수지는 개인 계정에 “푸꾸옥에서 첫날 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수지는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날카로운 턱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수지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으로 150kg으로 불었던 체중을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72kg을 빼는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대부분 박수지의 체중 감량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줬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가 체중계로 몸무게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불신을 품었다.
이에 박수지는 지난 11일 인바디 결과지를 공유했다. 그는 “전날 올린 몸무게 78kg 영상이 거짓말이라며 많은 분들이 인증하라고 하길래 인바디를 올린다. 내가 복부비만이 심했고 탈장 수술 재발할까 봐 복부 운동은 못했다. 이에 복부랑 팔뚝만 살이 좀 쪄있다. 다른 곳은 많이 빠졌다”라고 밝혔다.
박수지가 공개한 인바디 결과에 따르면 그의 몸무게는 78.6kg으로 체지방량, BMI 지수 모두 이전 결과보다 하락한 긍정적인 수치를 자랑했다.
인바디 결과에 이어 지난 15일에는 체중계를 인증했다. 체중계에 기록된 무게도 78.5kg이었다. 박수지는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겠다”라거 전했다.
한편 박수지는 지난 4월 연극 ‘갈매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첫 공연을 마친 뒤 “오늘은 나에게 꿈같은 날이었다. 짧았지만 한 달 반 동안 준비한 공연이 오늘 열렸다. 우리는 언제나 멋있었지만 오늘도 역시나 멋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멋있는 배우가 될 것이다. 무대의 즐거움, 긴장감 모두 느꼈지만 나는 오늘 무대 체질이란 걸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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