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낙상사고를 당한 반려견의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렐레가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 입원 중이다. CCTV 확인 결과 직원의 실수로 떨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회복 중인 반려견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반려견 렐레는 동물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요척골 골절술, 탈구환납술 등을 받은 렐레는 곤히 잠에 든 상태다.
그는 “그저 렐레가 잘 회복해서 예전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많은 위로가 됐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더 건강한 다리로 회복 잘했으면 좋겠다”, “가족들 품으로 잘 돌아와 다행이다”, “동물 병원 선택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한예슬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을 맡겼던 반려견을 데리러 갔다가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정 소화가 안된다”라며 반려견 낙상사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반려견 렐레는 한쪽 다리가 꺾인 것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1981년생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 전 류성재는 과거 직업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은 “(남편의) 이전 직업은 연극배우였다. (과거에)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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