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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수지의 남자로 거듭났다…’하렘의 남자들’ 출연 확정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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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덱스가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나선다.

19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덱스는 하렘의 남자들에 캐스팅 돼 배우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자신의 권좌를 지키기 위해 여러 남자 후궁들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로, 웹소설 작가 알파타르트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덱스는 극 중 라틸(수지 분)의 후궁 중 한 명으로 등장하며,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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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덱스는 지난해 U+모바일tv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연기에 첫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오는 7월에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 9월에는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이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 2에도 특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예능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후, ‘언니네 산지직송’, ‘피의 게임2’, ‘좀비버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에서는 MC로 발탁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능을 넘어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덱스가 앞으로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꾸준한 도전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그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어떤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모인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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