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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샤넬 뷰티와 함께한 ‘하츠투하츠’ 6월호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츠투하츠’는 샤넬의 대표 여성 향수 ‘샹스(Chance)’의 다섯 가지 향과 함께 8인 8색 개성 넘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파스텔톤의 원피스를 입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들은 하나가 되어 원을 그리며 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샤넬 ‘샹스’는 기회를 상징하는 라운드 보틀과 파스텔 컬러가 특징으로 부드럽고 싱그러운 향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4월 출시된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라즈베리와 로즈 제라늄 그리고 시더 향이 어우러진 플로랄 프루티 향수로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핑크빛 ‘샹스 오 땅드르’와 그린빛 ‘샹스 오 후레쉬’ 등은 쟈스민과 로즈 에센스의 감각적인 향으로 한층 더 부드럽고 달콤한 향을 뽐낸다.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그린 컬러의 ‘샹스 오 후레쉬’는 플로랄 스파클링 향수로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츠투하츠’는 ‘샹스’에 대한 첫인상과 데뷔 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멤버 이안은 ‘샹스’에 대해 “은은한데 강하고 차분한 향”이라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난다”고 말했다. 또 유하는 “(‘샹스’가) 겉모습부터 화려해 시선을 확 끌었다고”덧붙였다. 데뷔 후 변화에 관해 카르멘은 “우리를 좋아하는 팬들이 생겨 기분이 새로웠다”고 말했다. 또 예온은 “선배들의 무대를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좋은 자극을 받는다. 연습할 때마다 더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2월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18일 신보로 컴백한다. 새 싱글 앨범 ‘스타일(STYLE)’은 경쾌한 리듬과 그루비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상큼발랄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업템포 댄스곡이다.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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