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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권상우 부부, 182cm 아들 공개…”아빠 닮아 멋져”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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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손태영은 자신의 계정에 “먼 길이었지만,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른 두 사람은 소풍이었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 사진을 올렸다. 긴 이동 끝에 지인과 함께한 하루를 ‘소풍’이라 표현한 손태영은 피곤한 상황 속에서도 밝은 마음가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한쪽으로 땋은 머리에 블랙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꾸안꾸’ 스타일로 털털하면서도 세련된 미모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아들 룩희 군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장면이 담겼다. 룩희 군은 182cm의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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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조금 멀고 힘들었어도 좋은 추억이었을 것 같다”, “아들 뒷모습에 권상우 모습이 있다”, 엄마는 소녀 같은데 아들이 저렇게 큰 게 볼 때마다 신기하다”, 룩희 군 너무 멋지다”, “룩희 기럭지 무슨 일”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현재 건물 3채를 포함해 약 700억 원대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태영은 개인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과 편안한 일상을 공유하며, 30~4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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