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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그룹 ‘이즈나’가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지난 10일 일본의 패션 매거진 ‘엘르 걸 재팬’은 ‘이즈나’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즈나’는 하이틴 무드를 한층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치마와 호피 팬츠에 검정 워커를 매치한 이들은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목에 착용한 액세서리는 이들의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즈나’는 데뷔 이후 솔직한 속내와 첫 일본어 버전 음원 ‘삡(BEEP)’에 대한 설렘을 언급했다. ‘이즈나’는 데뷔 이후 성장한 자신들의 모습에 관해 한목소리로 “점점 무대를 즐기면서 퍼포먼스를 하게 됐다”며 “팬들과 가까워진 게 가장 큰 변화”라고 전했다. 그리고 멤버 마이는 신곡 ‘삡(BEEP)’에 관해 “우리 팀이 손꼽아 기다려온 활동”이라며 “새로운 이즈나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멤버 지민은 “사랑이 시작될 때의 두근거림을 비상 경보음에 빗대 표현한 트렌디한 댄스곡”이라며 “이즈나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이즈나’는 지난 9일 신곡 ‘삡(BEEP)’을 발매했다. ‘삡(BEEP)’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마음속 비상경보음이 울린다는 위트 있는 모티프를 담은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테디(Teddy)’의 프로듀싱과 ‘카일 튜틴(Kiel Tutin)’의 안무 참여로 완성도를 더했다. 청량한 사운드, 중독성 강한 후렴, 감각적인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곡은 ‘이즈나’의 밝고 사랑스러운 하이틴 감성을 정점에서 풀어낸 작품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즈나’는 오는 17일 SBS funE ‘더쇼’에서 손가락을 활용한 ‘삡(BEEP)’의 포인트 안무를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엘르 걸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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