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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사나, 핑크빛 열애설…”계정 태그? 친근감의 표시” [공식]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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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트와이스’ 사나와의 열애설에 입 열었다

2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확산된 지드래곤 열애설과 관련해 일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소속사 측은 “지드래곤은 지난 4월 14일,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 웹 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에 참여했다”며 “이후 4월 22일 열린 콜드플레이 고양 내한 공연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게시했는데, 해당 공연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만큼, 촬영 직후 생긴 친근감의 표현으로 사나의 계정을 단순히 태그한 것”이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해당 ‘냉터뷰’ 출연은 지드래곤이 덱스와의 친분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며, 사나는 녹화 전날 함께 출연하기로 정해졌던 상황”이라며 “초기에 열애설에 대한 별도의 해명을 하지 않은 이유는, 자칫 방송 출연 사실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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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드래곤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을 관람하던 중,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사나가 전광판에 비친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했다. 특히 그는 해당 게시물에 사나의 개인 계정을 태그해 일각에서는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별다른 해명은 내놓지 않았다. 당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접점도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경솔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배우 이주연과의 여섯 번째 열애설도 불거졌지만 이와 관련한 일체의 해명 없이 모든 열애설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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