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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여빈, 도화지 같은 얼굴…’우아함’의 정석

작성자 아바타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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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전여빈이 도화지 같은 매력적인 얼굴을 뽐냈다.

지난 1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전여빈과 함께한 6월호 화보의 스페셜 커버와 내지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전여빈은 맑고 투명한 얼굴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고요하고 잔잔한 호수를 연상케 하는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어떠한 색을 칠해도 있는 그대로 흡수하는 도화지 같은 면모는 그녀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임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블루(BLUE)’라는 무대 위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쳐 보인 전여빈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전여빈은 클래식한 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니트 레깅스, 심플한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 등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다양한 주얼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양쪽 길이가 다른 드롭 이어링과 심플한 네크리스, 여러 개의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더해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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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여빈은 1989년생으로 지난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의 진실을 밝히려 잠입한 기자 홍소린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전여빈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우리 영화’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우리 영화’는 인생의 끝을 앞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여빈은 극 중 신인 배우 이다음 역을 맡아 햇살처럼 반짝이는 에너지와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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