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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다큐멘터리 감독에 도전했다.
29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반려견과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의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다니엘 헤니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 로스코와 함께한 특별한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암 진단을 받은 로스코와 함께 미시간에 가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걸 깨닫고, 여행을 1, 2주 남겨 놓고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시작한 거다. 로스코는 정말 특별한 아이였고,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로스코를 만나게 될 거라 생각하니 굉장히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은 빠르게 흘러간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헤니가 첫 감독작으로 나선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는 오는 5월 31일 오후 6시 에스콰이어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된다. 6월 1일 자정에는 JTBC4에서, 6월 2일 오전 7시에는 JTBC2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79년생인 다니엘 헤니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봄의 왈츠’, ‘도망자 Plan.B’,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13’, 영화 ‘마이 파더’, ‘엑스맨 탄생: 울버린’, ‘돈’, ‘공조2: 인터내셔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 10월에는 14세 연하의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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