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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절연’ 이경실, 며느리에겐 진수성찬으로 대접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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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며느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며느리의 생일을 맞아 정성껏 생일상을 준비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보승이 아내이자 이훈이 엄마 우리 며느리 생일이 다가온다”며 “어제 미역국도 끓이고 이것저것 반찬도 준비했다. 며느리가 좋아하는 양념게장까지 만들어 생일상을 차리기로 했다. 선물은 어제 통장으로 보냈다”며 너스레 섞인 글을 남겼다.

이어 “이훈이네가 살고 있는 양천구에서 가정의 달 행사가 끝난 뒤 저녁 6시쯤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했다”며 손수 만든 양념게장을 맛있게 먹어준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어머니가 해주시던 양념게장 맛만 기억하던 며느리가 내가 만든 게장도 맛있다며 잘 먹어줘서 기뻤다”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며느리 마음에 드는 시어머니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하하하”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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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준비한 생일상과 케이크 며느리를 향한 이경실의 세심한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경실은 과거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아들 손보승과 약 1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보승이 생활비 문제로 이경실에게 200만 원을 빌리는 장면이 방송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렸다.

방송을 통해 손보승이 과거에도 누나 몰래 이경실에게 반복적으로 금전적 도움을 요청했던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이경실은 “자식의 잘못을 무조건 감싸는 건 맞지 않다”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이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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