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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극복했나…환한 미소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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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6년 공백기를 깨고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박한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날씨는 흐렸지만 흐려서 좋았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골프복을 착용한 채 필드에 나간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초록 들판과 꽃밭을 거닐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원조 얼짱다운 발랄함과 당당함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한동안 안 보여서 무지 궁금했었는데”, “이 언니 왜 이렇게 예쁜 거야”, “귀여움과 예쁨 가득”이라는 다정한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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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4년생인 박한별은 2002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 ‘요가학원’,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드라마 ‘환상의 커플’, ‘다함께 차차차’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박한별은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져 지난 2019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그의 남편은 지난 2020년 12월 업무상 횡령과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복귀가 쉽지 않았던 현실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했다. 그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카르마’에서 ‘양 PD’ 역으로 캐스팅 돼 6년 만의 공백기를 깼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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