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김형은의 생일을 맞아 영원한 우정을 드러냈다.
22일 심진화는 자신의 계정에 “김형은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故김형은의 납골당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원피스 차침에 날개를 달고 있는 김형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심진화는 “오늘 하루 종일 촬영이라 어제 다녀옴. 올해는 예쁜 해바라기로”라는 글과 함께 납골당에 해바라기 한 송이를 두고 와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심진화와 김형은은 2006년 ‘웃찾사’의 인기 코너 ‘미녀 삼총사’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같은해 12월 김형은은 강원도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중 연쇄 추돌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김형은은 전신이 마비되는 중상을 입었고, 이듬해 1월 10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이후 심진화는 2008년 KBS2 ‘추적 60분’을 통해 김형은이 억울하게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속사가 스케줄을 무리하게 잡지만 않았어도 형은이는 죽지 않았다. 사고 당시 차량이 시속 200km가 넘는 죽음의 질주를 했다”라며 “활동 당시 제대로 된 계약서도 없이 돈 버는 노예였다. (유족은) 사고 보험금 1억 원도 못 받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만 당시 소속사는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김형은이 사망한 지 18년이 지났지만, SBS 공채 7기 코미디언들은 여전히 그를 기억하며 추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김형은의 동기들이 납골당 관리비를 영구 완납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심진화는 매년 김형은의 기일과 생일을 모두 챙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심진화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