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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배우 이민정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이병헌씨의 와이프 배우 이민정씨를 도쿄에서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와 이민정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나란히 앉아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화이트톤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어 사진 속 배경이 되는 내추럴한 분위기에 잘 어우러진다. 또 중단발 길이의 헤어를 한 이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에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모두 귀엽고 아름다워요”, “함께 있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화이트톤의 밝은 차림이 잘 어울리네요”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또 야노시호는 최근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과의 만남을 갖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윤혜진의 개인 계정에는 야노시호가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가득 담은 장바구니를 들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출신의 패션 모델이다. 2009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위치한 고급 자택을 공개, 야노시호 동의 없이 정리되지 않은 집 내부를 리얼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집 가격에 대해 “40억~50억 원이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추성훈은 정돈되지 않은 집 공개 문제로 야노시호에게 혼났다고 언급, ‘불화설’에 휩싸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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