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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데이트 포착…민낯인데도 아름답네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홍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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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정려원이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1일 정려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엄마와 데이트(Date with mo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그는 네이비 계열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뽐냈다. 정려원 엄마 또한 은발 헤어에 같은 스타일의 티셔츠를 착용한 모습으로 모녀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엄마 역시 정려원 못지않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점점 어머니랑 닮아가는 거 같아요”, “어머니랑 너무 보기 좋아요”, “언니의 우아함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겠네요” 등 따뜻한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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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걸그룹 ‘샤크라(Chakra)’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마녀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tvN 드라마 ‘졸업’에서 10살 연하 배우 위하준과 함께 안정된 연기와 색다른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서혜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학원 강사의 수업을 참관하고 새벽까지 판서 연습을 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그는 차기작으로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만들어지는 새 드라마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에서 윤계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편성준(윤계상 분)의 아내이자 국문과를 졸업한 출판 기획자 윤혜자의 역으로 등장한다. 현재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는 편성을 논의 중이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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