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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변함없는 부부애를 자랑했다.
21일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부부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방이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근황이 담겼다.
가요계 대표 잉꼬커플로 소문난 부부는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결혼 1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커플 집업을 맞춰 입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을 “한 팀”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으며, 현재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살던 부부는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60억 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의 멤버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90년대 대표 ‘요정돌’로 등극했다. 2003년에는 첫 솔로 음반 ‘스타일리시 이효리’를 발매, 타이틀곡 ‘텐미닛’으로 이른바 ‘이효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이효리는 올 하반기 공개될 신규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 –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를 맡는다. 이상순은 1999년 롤러코스터 1집 앨범으로 데뷔, 현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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