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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 남친과 이탈리아서 로맨틱 휴가 즐겼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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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최근 LVMH 그룹 시계부문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며 아름다운 해안가를 산책하고, 고급스러운 저녁을 함께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리사와 프레데릭이 한 해안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한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롯이 서로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23년 처음 제기된 이후 꾸준히 화제가 되어왔다. 당시 리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공개된 장소에서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이들이 열애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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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미국 코첼라에서 가수로 초대된 리사가 같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무대를 지켜보던 중, 핸드폰 잠금화면에 프레데릭 아르노의 사진을 설정해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리사는 현재까지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 (DEADLIN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고양을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영국 런던 등 세계 각지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프레데릭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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