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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에게 “저 내일 생일”…고윤정, 과몰입 부르는 친목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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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정준원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준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언슬전’의 성공적인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시청자분들 덕분에 제 인생에 다시없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멘트와 함께 ‘언슬전’ 출연 배우와 스태프 등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병원 앞에서는 배우 및 스태프들이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에는 상대 배우역을 맡은 배우 고윤정이 “저 내일 생일이에요”라는 댓글을 직접 남겨 팬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고윤정이 말한 내일(20일)은 오이영의 생일로, 작품 종영 후에도 배우들이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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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드라마 덕분에 설레는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다”, “구도원과 오이영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인 정준원은 2015년 영화 ‘조류인간’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SBS ‘VIP’와 JTBC ‘허쉬’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에 종영한 ‘언슬전’에서는 종로 율제병원의 레지던트 4년차 ‘구도원’ 역을 맡아 고윤정과 러브라인을 이어나가며 인기몰이를 했다.

드라마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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