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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김신영, ‘사생활 논란’ 손흥민 응원 나섰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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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봉준호 감독이 약속을 지킨다.

지난 19일 채널 ‘달수네 라이브’는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각) 스페인에서 열리는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봉준호 감독과 방송인 김신영이 함께 입중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봉준호 감독은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뜨거운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박문성 해설위원, 김현민 칼럼니스트와 함께한 당시 토크에서 그는 손흥민 선수를 향한 깊은 애정과 남다른 ‘축덕’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특히 방송 중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하면 다시 출연해 입중계를 하겠다”고 공약해 화제를 모았고, 이번 입중계 참여로 그 약속을 지킨 셈이 됐다.

김신영 역시 봉준호 감독 못지않은 축구 사랑을 가진 스타다. 최근에는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해박한 축구 지식과 열정을 뽐내며 축구 팬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김신영의 열혈팬” 이라고 밝힌 봉준호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김신영의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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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중계에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감독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과 축구 팬으로서의 진솔한 매력을, 김신영은 특유의 재치 있는 해석과 과감한 비유로 생동감 넘치는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달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내놨다. 그는 “대표팀에는 설탕, 초콜릿, 조청, 물엿처럼 훌륭한 자원이 다 있다. 문제는 이걸 한꺼번에 다 넣은 느낌”이라며 재치 있는 비유로 짚어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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