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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물 만났네…원조 ‘워터밤’ 여신은 달라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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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원조 워터밤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권은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흰 민소매 나시에 물총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사진에는 무대에 선 모습과 최근 단발로 변신한 모습, 아이보리톤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찍은 단체 인증샷도 이목을 끌었다.

권은비의 사진을 본 팬들은 “힙하다”, “벌써 여기가 워터밤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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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지난 2023년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그가 발매했던 ‘언더워터’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워터밤’을 상징하는 여자 가수로 손꼽히는 권은비는 이를 대비해 여름 성수기에 운동을 제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온라인 채널 ‘띠집’에 출연한 권은비는 여름 성수기 때 운동을 가장 많이 한다는 것을 ‘워터밤 대비 꿀팁’으로 전했다. 또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팔뚝살이 좀 있어 보여 팔운동을 열심히 한다”면서 “근육이 다리에 잘 붙어 스쿼트를 안하고 필라테스 이런 운동 위주로 한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권은비는 2018년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최종 선발되어 아이즈원 리더로 2021년 4월까지 활약했다. 이후 2021년 8월에는 미니 1집 ‘OPEN’을 발매해 솔로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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