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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딸 편지에 감동…”가장 착한 내 보물”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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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자녀에게 받은 어버이날 카드를 공개했다.

8일, 최동석은 자신의 계정에 “울 애기가 보낸 어버이날 카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녀가 정성껏 만든 카드가 담겨 있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카네이션 그림이 눈길을 끈다.

최동석은 “내용은 비밀이라 블러 처리했다”며, “세상에서 가장 착한 내 보물”이라는 말로 자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09년에는 동기 아나운서이자 한 살 연하인 박지윤과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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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최동석과 박지윤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혼 이후 최동석은 개인 계정 통해 전 아내 박지윤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논란을 일으켰고, 두 사람은 양육권과 재산 분할 문제에 이어 쌍방 간 상간 소송까지 벌이며 복잡한 법적 분쟁을 이어갔다. 현재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는 상황이다.

전 아내 박지윤은 최동석과 마찬가지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8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에는 예능 아모르파티, 미식가이드 맛슐랭, 구해줘! 숙소, 피의 게임, 여고추리반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 크라임씬 제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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