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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별이 대상포진에 걸렸다.
별은 2일 개인 계정에 “곧 다가올 재앙을 알지 못했다. 동료 결혼식 참석을 위해 샵에 들러 단장하고 예쁜 척 사진도 찍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별은 “아침부터 이상하다 싶었던 입술과 눈두덩이에 올라온 두어 개의 수포. 일정 끝나고 집에 돌아와 씻으니 수포가 눈에 띄게 커졌다. 이마와 관자놀이, 두피까지 번졌다. 그리고 막 콕콕 쑤시고 아팠다”라며 심각한 건강 상태를 전했다.
별은 “거짓말처럼 오른쪽 얼굴만 그랬다.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니 대상포진이라 하더라. 처음 걸려봤다. 말로만 듣던 무시무시한 (대상포진이) 얼굴에도 올 수 있는 거였다”라고 병명을 고백했다.
수포로 얼굴이 망가진 별은 “얼굴에 오는 게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곧장 대학병원 외래진료에 안과, 피부과 진료까지 받았다. 지난주 내내 집에서 요양했다”라고 덧붙였다.
별은 “잘 먹고 잘 쉰 덕분에 얼굴 물집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얼굴 쪽으로 온 신경통은 남아있어서 아직 약을 먹어야 밤에 잠을 잘 수 있다. 나는 치통에 귓구멍, 콧구멍까지 아팠다”라며 경과를 알렸다.
마지막으로 별은 “몸 좀 아껴 써야겠다. 이 몸도 내 것이랍시고 막 쓰지 말아야겠다. 후회하고 반성 중이니 너무 야단치지 말아달라. 얼른 회복해서 건강해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대중은 “무조건 잘 쉬어야 한다”, “그동안 힘들고 스트레스받은 게 쌓여서 아픈가보다”, “푹 쉬고 얼른 낫길”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뒀다. 별은 개인 영상 채널을 통해 화목한 다섯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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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대상푸진 진짜 쑤시고 어파요 밤에 더 아프고 오래 갑니다 자몽을 많이 드세요
대상포진 은 쉬어야하고 한병원만 다녀야한다.하하씨 힘내ㅔ요.
수포가생기며 나중에흉터가생겨 문제가된다 난등으로와지금고통을겪고있는대 약도 독해 속도안좋고 잠도못잔다 전어름찜질하고있다 잠을잘수가없다슈시고간지럽고 해 바이러 웃습게보면안된다 비타민씨도 같이 먹어주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