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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 단체, 한국 교수 사칭…”그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 되나?”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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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일본 우익 대중이 한국 교수를 사칭하는 선 넘는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최근 일본 우익 대중은 온라인상에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사칭 계정을 만들어 욱일기를 홍보했다. 해당 계정은 서 교수의 영어 이름인 ‘seokyoungduk’으로 설정하고 프로필 사진 등에 욱일기를 내걸었다.

서 교수는 “제보자에 따르면 이 사칭 계정에 일본 영토주권전시관의 ‘다케시마 영토 편입 이야기’라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 교수는 “실제로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seokyoungduk’으로 사용하고 있다. 마치 해당 계정을 통해 욱일기와 다케시마를 직접 홍보하는 양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며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서 교수는 “현재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예전부터 이런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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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본 우익은 여러 온라인 계정에 서 교수 얼굴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면서 “다케시마는 일본 땅”, “욱일기는 아름다운 깃발”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에 서 교수는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나? 이런 어리석은 짓은 오히려 일본의 이미지만 더 깎아 먹는 행위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일본 우익 세력의 사칭 계정에 절대 속지 말고 사칭 계정을 발견하게 되면 바로 신고 조치를 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꾸준히 올바른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그는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여성 독립운동가 ‘박차정’을 소개하는 영상을 기획하는 등 올바른 역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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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5일되면 섬나라는 나락으로떨어질테니 그때까지만 발악해보렴.

    • 쪽x리 시키들 별의별 쨍쇼하네

    •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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