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임보견 만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9일 류이서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 만세 좋은 가족 만나기 전에 우리 집에 들러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만세를 안고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을 통해 강아지 만세를 임시 보호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구조돼 6개월 넘게 홍성군 보호소에 머물렀던 만세는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유기견 이었다. 만세의 사연을 듣던 전진, 류이서 부부는 눈물을 흘리며, 임시 보호 기간 동안 애정을 쏟았다.

이후 만세가 입양이 확정되면서, 부부와 이별하게 됐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만세와의 이별을 앞두고 마지막 추억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류이서는 “이렇게 행동한 석달이 있었을까.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못해준 것만 생각난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알차게 추억을 쌓은 전진 류이서 부부는 새 가족들이 살고 있는 양산까지 만세를 직접 데려다 줬다. 이렇게 만세는 임시 보호 3개월 만에 입양 가족을 만나며 전진, 류이서 부부와 작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은 울 이서님 전진님 만나 만세는 행복했을 겁니다. 사진 보니 제가 다 뭉클하네요” “얼굴처럼 맘도 너무 이쁘다 정말 이서씨 만세앓이를 하는 거 같아요. 아마도 만세도 이서씨 생각 많이 할꺼예요” “뭉클……..덕분에 만세가 좋은 가족들도 만나고 서로의 생에 만날 수 있는 연이 참 아름답네요” “만세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누가 누군가를 애틋한 슬픔도 기쁨도 온전히 다 전해주고 갈 수 있네요” “너무 따뜻한 시간이였어요 ㅠㅠ 동물농장에서 만세 보는 거 넘나 힐링이였습니다”라며 응원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아직 없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SN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