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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부친상을 겪은 후 근황을 전했다.
노엘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특별한 문구 없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올렸다. 특히 수염 자국과 한결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노엘은 지난 15일에도 “홍콩 갔다 와서 또 갈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나는 너네들을 생각해, 매일”이라는 문구를 적어 당시의 감정 상태를 암시했다. 한 팬은 “살 너무 빠졌다 속상해라 따뜻한 거 잘 챙겨 드세요”라는 우려 섞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노엘의 아버지인 고(故)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장 전 의원은 과거 부산 모 대학 부총장 시절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고소인 측은 기자회견을 예고했으나 그의 사망으로 인해 취소됐다.
장례식은 부산해운대병원에서 치러졌으며 아들 노엘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켰다. 고인의 유해는 부산 실로암공원묘원에 안치되었다.
지난 7일 노엘은 개인 계정에 “아버지를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하다”고 장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더라”,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노엘은 내달 31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No.1 : El Arte’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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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2찍이니
남녀갈등 조장하고픈 기사나 쓰고 앉았지.. 쯧쯧..
너라도 제발 착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