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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선우은숙 친언니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유영재가 항소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고등법원 제2-3형사부(나)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유영재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다.
유영재는 선우은숙과의 결혼기간 중 처제 A씨에게 5차례에 걸쳐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날 유영재는 재판장에서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유영재 측은 “피고인이 수감된 이후 정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최후진술에서 유영재는 “제 지나간 시간을 반성한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친밀감과 성적 잣대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면서 “저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피해자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리고 사죄한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유영재와 선우은숙은 2022년 10월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지만, 1년 6개월 만에 이혼하게 됐다. 당초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알렸으나, 이후 유영재의 삼혼 의혹 등이 제기되며 파장이 일었다. 이혼 후 선우은숙은 유영재의 삼혼, A씨 성추행 등의 이유로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각하됐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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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헤어지는 마당에 잘 헤어지시지~~서로 잘 지낼때는 모르지만 수치심이라고 생각 될때는 그때 바로 불쾌하다고 말하면 좋을것을 안 좋게 헤어질때는 무엇이든 안좋은것만 기억나게 하니까~~예의있게 조심성있게 행동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