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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추성훈이 한국에 집을 구하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1일 채널 ‘추성훈’에는 ‘형 방에서 갈비 뜯다 갈래…? 추성훈♥하정우 ‘월간 아조씨 4월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정우는 추성훈에게 “하와이에 계시지 않나. 저도 하와이에서 살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거주하는 곳은) 와이키키 쪽이다. 최근에는 못 갔지만 1년에 4개월씩 머물렀다 .그러다 형이 하와이에 계신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이 “그때 만났으면 대박”이라고 말하자, 하정우는 “앞으로 하와이에서 보면 되겠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추성훈이 머무르고 있는 한국 호텔에 방문한 하정우는 “왜 한국에 집을 구하지 않나”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추성훈은 “한국을 오가다 보니 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청소도 해야 하고 밤에 배가 고프면 직접 요리를 해야 하는 게 번거롭더라. 호텔이 비싸기는 해도 룸서비스가 내 몸에 대한 투자라고 여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50억 원대 도쿄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 추성훈은 “이 정도로 성공했다고 하기엔 멀었다. 일본에는 1조 원짜리 집도 있다. 내가 가진 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집 인테리어가 모두 아내 야노시호의 취향이라고 밝힌 그는 “집에 내 취향이 하나도 없다. 몸만 있어서 가끔 집세를 내야 하나 생각이 든다”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는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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