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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이 뭉쳤다”…손흥민-지드래곤, 다정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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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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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지드래곤이 만남을 가졌다.

한 유명 셰프가 27일 개인 계정에 손흥민,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손흥민과 지드래곤이 나란히 서서 훈남 포스를 발산했다

손흥민은 화이트 티셔츠에 체크 셔츠와 네이비 바람막이를 레이어드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 등장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단연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가죽 재킷에 형형색색의 뜨개 머플러를 둘러 개성을 더했고, 챙 있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특유의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머플러의 화려한 포인트가 지디의 스타일 감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분야는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은 팬들에게도 놀라움과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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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지드래곤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5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요르단과의 8차전 홈 경기를 마치며 국가대표 일정에 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를 발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29일부터는 약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Übermensch’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들의 우연한 만남이 혹시 어떤 컬래버의 시작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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