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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하하와 개그맨 정준하가 ‘무한도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놨다.
8일 온라인 채널 ‘하와수’에선 ‘[하와수] 무한도전 비하인드 다 털고 간 박명수 X 정준하 X 하하 (ft. 무도 월드컵)’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무한도전’ 에피소드들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하와수’가 어떻게 보면 무한도전에서 파생된 콘텐츠 아니냐. ‘무한도전’을 돌아보면 솔직히 기분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하하는 “솔직히 얘기하면 아련하고 아쉽고 아프다. 나한테 ‘무한도전’은 아프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정준하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격하게 공감했고 하하는 “마지막 방송 봤나?”라고 정준하에게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아직도 못 봤다”라고 털어놨고 박명수는 “안 봤다. 나 안 나오는 건 잘 안 본다”라고 밝혔다. 이에 하하는 “박명수 형은 남의 걸 안 본다. 4배속 그다음에 자기 거 보고 4배속 다음에 자기 거 보고 그런다”라고 웃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영상만 보는 것에 대한 황당 비유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고 하하는 “나는 안 웃기면 안 웃었다. 그런데 지금은 웃겼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형이 너무 귀여웠어”라며 박명수의 볼에 기습 볼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박명수를 당황시키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와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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