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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봄방학을 맞아 딸과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24일 개인 계정에 “봄방학. 바쁘지만 어쩌겠니. 넌 내 사랑 전부인 것을”이라는 애정 가득한 글과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모자와 바지, 흰 상의로 스타일을 완성한 채 경쾌한 걸음을 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며 모델 엄마 못지않은 감각적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장윤주 딸은 톱모델인 엄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7세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눈에 띄게 쭉 뻗은 다리와 큰 키, 자연스러운 워킹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사진 위에 “봄이로구나”라는 글귀도 더하며 계절 감성을 추가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산업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종종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고 소탈한 육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델로 데뷔해 국내외 런웨이를 휩쓸었던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에서 조연으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영화 ‘1승’에 출연하며 관객과 재회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아이참’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방송, 연기, 패션계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장윤주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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