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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홀로 지내는 두바이 주택이 화제다.
소연은 21일 개인 계정에 “내부 외부 창 청소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의 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한 남성이 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끄는 건 높은 천장이다.
앞서 소연은 잔디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는 장면을 2~3층 높이에서 촬영하는가 하면 통창 앞 수영장을 보여주면서 어마어마한 저택 규모를 자랑한 바 있다.
소연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에 “나 눈 좋아하니까 유미니(유민이)가 같이 보자고 보내줌. 나도 눈….”, “우아 눈이다 조케따. 유미니 내 대신 눈 마니마니 바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게시물에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소연의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이 찍혔다. 창밖에 눈이 쏟아지자 조유민은 두바이에 홀로 남아 있는 소연을 위해 그리운 고향의 풍경과 눈을 찍어 전송하는 사랑꾼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과 3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유민은 지난해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아내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고 전해진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FC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 원이었다.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 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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