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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13일 혜리는 개인 채널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국적인 자연경관이 눈에 띄는 리조트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체크 무늬 비키니를 착용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과 탄탄한 애플힙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걸스데이 활동 시절을 연상시키는 11자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민트색 민소매에 반바지를 착용하고 해변가를 거닐고, 스트레칭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모처럼 찾아온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2010년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한 헤리는 ‘기대해’, ‘여자 대통령’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스펙트럼을 넓힌 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 ‘청일전자 미쓰리’, ‘투깝스’, ‘응답하라 198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몰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혜리는 지난 6일 종영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다. 극 중 혜리는 집안, 성적, 외모까지 완벽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특히 우슬기 역의 정수빈과 욕조에서 선보인 동성 키스신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를 선택했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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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혜리가 남자였다면 이 드라마는 한국에서 방영될 수 있는 거야? 고등학생이 욕조에서 키스를? 그것도 동성끼리? 아니 이성한테 키갈했어도 끔찍하다는 소리 나왔을 거 같은데 여자들의 내로남불은 어디까지 인거야? 알려줘야 장단에 맞춰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