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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뉴진스의 새로운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코카콜라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광고 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광고 영상에서는 뉴진스 멤버들이 등장해 콜라를 마시고 오래된 청바지를 받아 수선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광고 영상의 말미에서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해 광고에 삽입한 장면이 시선을 모았다. “Turn your old jeans into new jeans”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는데, 이는 뉴진스의 팀명을 사용한 캐치프레이즈였다. 또한 뉴진스의 곡 ‘NewJeans’나 ‘How Sweet’ 등의 가사를 활용해 문구를 만든 부분이 시선을 모았다.
해당 광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룹명 활용하는 거 대박”, “센스 있다”, “힙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3년 3월 뉴진스는 코카-콜라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당해 4월에는 뉴진스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코크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코카-콜라의 CM송 ‘Zero’를 발매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뉴진스의 로고를 활용한 ‘코카-콜라 X 뉴진스 스페셜 패키지’ 등을 출시하는 등 코카-콜라는 꾸준히 뉴진스와의 관계를 이어왔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컴플렉스차이니즈(complexchinese) 계정을 통해 새로운 그룹명 ‘NJZ(엔제이지)’를 발표했다. 그러나 새로운 그룹명 발표 후 3일 뒤, 지난 10일 어도어는 그룹 뉴진스의 활동명을 NJZ가 아닌 공식 팀명인 ‘뉴진스’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뉴진스의 독립활동이 K팝 산업과 광고주에 혼란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한 의류 광고에서도 뉴진스는 NJZ라는 그룹명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번 코카콜라 광고는 멤버들의 이름을 나열해 묘사한 것과 대비되는 광고라 더 화제가 됐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뉴진스, ‘코카콜라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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