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명절 선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채널 ‘TEO 테오’에는 아이유가 등장하며 다음 화에 대해 예고했다.
MC로 활약한 장도연은 “왜 (살롱드립) 이제야 나와주셨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살롱드립’ 반 이상을 봤다. 전 연예인이 다 나오고 싶어 하는데 ‘내 되겠나'”라며 사투리로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도연이 “명절 선물을 100명에 보낸다더라”라며 엄청난 선물 리스트를 언급했다.
아이유는 “어릴 때 시작한 건데 멈출 수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혹시 탈락되는 사람도 있냐”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평소 아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한 방송에 출연한 있지의 멤버 유나는 아이유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은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유나는 “아이유 선배님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라며 “너무 영광이었고, 5명이 줄지어 대기실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편지와 같이 쇼핑백이 하나씩 있더라, 멤버마다 가방 브랜드가 달랐다”라고 전했다. 유나는 “근데 너무 감동인 게 멤버마다 어울릴 것 같은 (브랜드를 선물로 줬다)”라며 “(손편지를 읽어보니) 저한테 있어 유나 씨 이미지가 반짝반짝 예뻐서 그런지 화려한 걸 골랐는데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B사의 데님백을 선물로 받았다는 그는 “받자마자 ‘나를 너무 잘 아신다’ 싶었다. 2배 더 감동이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해당 B사 데님백은 약 400만 원 대 가격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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