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가속도 붙었다…여신 강림에 현장 초토화→’4.9%’ 역대 최고 경신한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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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이 한가인(전우주)의 면회 현장을 공개했다.

14일 ENA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삭막했던 신화부대 분위기를 단숨에 뒤바꾼 전우주의 등장 컷을 선보였다. 훈훈함도 잠시, 부대 안팎으로는 크고 작은 사건이 잇따랐다. 앞선 방송에서는 박민석(김민호)과 김현욱(이원정)이 오해를 풀고 진짜 전우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3생활관이 단체 외박 중 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2중대가 발칵 뒤집혔다. 변혁진(이현균)은 사태 수습을 위해 ‘전 부대 출타 전면 통제’ 카드를 꺼냈고, 그 파장은 위수지역 상권까지 번져 신화부대와 상가번영회 간 정면충돌마저 예고됐다.

이번에 풀린 사진에는 외박 사건 이후 모처럼 웃음꽃이 핀 3생활관의 무장 해제된 모습이 담겼다. 친누나인 전우주 앞에서 영락없는 ‘현실 남동생’ 같은 전세계(김동준)와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지정민(노성은)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낸다. ‘여신 강림’급 존재감을 자랑하는 전우주는 고된 훈련에 지친 3생활관에 뜻밖의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기애애한 3생활관과 달리 2중대에는 비장한 기류가 흘렀다. 전 대원이 완전무장 상태로 작전 투입 태세를 갖췄고, 행정반 콤비까지 작전에 합류했다.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진 중대장 조백호(오대환)의 얼굴에도 긴장감이 서렸으며, 부대 전체에 총동원령이 내려진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궁금증을 키운다.

이날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는 전우주의 등장으로 3생활관이 ‘로또’ 당첨급 행복에 파묻히게 된다”며 “긴급 작전이 선포된 가운데 중대장의 지시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2중대의 단합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지난 6회 시청률은 전국 4.4%, 분당 최고 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쓰는 동시에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NA ‘신병: 사보타주’ 7회는 14일 밤 10시 안방 극장을 찾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ENA ‘신병4: 사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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