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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원현준, 이수진과 10월 결혼.. 배우 부부 탄생이요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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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결혼한다.

원현준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나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면서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하면서도 아직은 조금 쑥스럽다”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수줍게 덧붙였다.

같은 날 이수진 역시 “조금은 쑥스럽지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 오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젠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면서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예비신랑 원현준을 향한 무한 신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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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우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이날 원현준과 이수진이 공개한 웨딩화보엔 이국적인 무드의 해변을 배경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입을 맞추는 예비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1980년생인 원현준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암수살인’ ‘신의 한 수: 귀수편’ ‘경관의 피’ ‘이태원 클라쓰’ ‘파인: 촌뜨기들’ 등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김부장’에선 특수임무국 소속 ‘강국철’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원현준, 이수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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